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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지망생 여영이 글을 쓰기 위해 해남으로 여행을 떠난다. 아는 언니의 집에 기거하면서 산책하고 잡초를 뽑고 어울려 술을 마시는 더없이 평온한 나날이 이어지지만 글은 여전히 백지상태다. 전원생활의 느긋함과 예민한 자의식이 충돌하고 공존하는 독특한 무드의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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