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가득♡ ‘윤스테이’ 여섯 번째 이야기 자연의 소리와 함께 아침을 시작하는 손님들~ 전 세계(?) 손님들을 위한 아침 준비로 바쁜 주방팀&홀팀! 부드러움의 끝판왕! 궁중 보양식으로 불리는 타락죽 공개! 눈과 입이 즐거운 아침 한 상을 맛본 손님들의 반응은? 가을 영업 CLOSE~ 겨울 영업으로 RE-OPEN! 설렘 반 긴장 반! 윤스테이를 다시 찾은 임직원들~ 도착하자마자 주방부터 숙소까지 구석구석 점검 완료! 놀 거리, 서비스 업그레이드! 리뉴얼된 윤스테이의 모습은? 난이도 UP! 확 ~ 바뀐 겨울 버전 메뉴들의 등장! 오픈까지 남은 시간 단 하루, 신메뉴 연습에 돌입한 멤버들~ 하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어느 것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데... 거듭된 대참사 속 메인 요리는 무사히 완성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