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분의 1” 극악의 확률을 뚫고 탄생한 불운의 사나이, 주우재 피 땀 눈물의 노력 끝에 운명 극복 완료~ 당당하게 호텔로 체크인! 돌아온 동전 타임! 전세 역전된 우재와 멤버들의 운명! 우재의 전화 한 통이면 호텔 체크인이 가능?! 5시면 닫히는 호텔 문! 막판 뒤집기를 노리고 고군분투하는 멤버들 중, 바비큐를 맛보게 될 승자는 누구일지?! 호텔 문 닫히기 1분 전! 가까스로 체크인한 역전의 용사 등장! 하지만 그는 혼자가 아니었다? 영문도 모른 채 바비큐에 현혹되어 끌려온 의리남의 정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