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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는 현철에게 사업자금을 대주겠다 선언한 뒤 비장한 얼굴을 한 채 미자를 만나러 간다. 한편, 필승은 촬영장의 평화를 위해 도라와 봉수의 비위를 맞추려 애쓴다. 그런 필승의 노력을 호감으로 착각한 도라는 묘한 설렘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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