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세라스의 목숨을 노리는 것은 인류 최강이라고 불리는 시비토 거틀랜드와 그 휘하의 오룡사였다. 그리고 그들에게 세라스를 죽여 달라고 의뢰한 것은 세라스가 충성을 바쳤던 네아 성국의 성왕 오르트라였다. 마음마저 꺾인 세라스를 구하기 위해 시비토의 앞을 막아선 토우카. 한 번 선택지를 잘못 고르면 바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 속에서 토우카는 신중하게 입을 열었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