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X뉴질랜드 벌칙 여행기 2탄 ◀ ‘뉴질랜드 - 네비스 스윙’을 타기 위해 김종국, 송지효와 함께 뉴질랜드로 떠난 하하, 양세찬! 그리고, ‘호주 - 케이지 오브 데스’ 벌칙 수행을 위해 지석진, 전소민과 함께 호주로 떠난 유재석, 이광수! 지난주 각각 호주와 뉴질랜드에 도착한 멤버들! 엄청난 혜택과 재앙이 뒤섞인 찬스권 복불복으로 멤버들의 희비가 엇갈렸는데~ 더 독해진 호주X뉴질랜드 벌칙 여행기 大 공개! ▶ 끝없는 벌칙의 늪! 멤버들의 운명은? ◀ ‘런닝맨 공식 겁쟁이’ 하하! 예능 인생 17년 만에 절벽에서의 공중 낙하 벌칙 최초 도전! 길이 5.5m! 무게 790kg! 초대형 악어 ‘챠퍼’! 악어 ‘챠퍼’가 이광수의 곁을 떠나지 않은 이유는? ‘유느님’ 유재석의 예능 인생 최대 위기! 야생 악어가 득실대는 강에 카메라 빠뜨리고 말았는데~ 과연, 무사히 촬영 분량을 사수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