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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은 명근을 찾아가 침을 뱉는다. 명근은 미안해하며 그동안 가지고 있던 은중의 어렸을적 일기, 경찰 제복등 소품들을 보여주고, 화영은 오열한다. 태하는 내부고발자인 명근을 만나러 왔다가 함께 있는 화영을 발견한다. 태하는 명근을 때리며 은중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한다. 은중은 주필을 만나, 88년도에 장태하 회장이 죽인 사람이 하건영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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