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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하는 집앞에 있는 은중을 보자마자 격하게 껴안는다. 만복은 짐을 싸서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고, 태하는 그런 만복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 명근의 집을 찾은 은중은 "당신이 만든 유령을 처리하라"며 분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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