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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들의 애환과 재미를 더했다!! 2016 지금 시작합니다! #. 부장님! 야근 좀 빼주시죠?! 화끈한(?) 불금을 꿈꾸는 박차장과 사원들! 시간은 하염없이 흘러가고~ 애꿎은 시계만 쳐다보고~ 쿨~하게 보내주겠다는 유부장의 호언장담에 눈치 없이 일어난 정과장의 볼이 발그레~ 달아오른 이유는?! 인력난에 성과꼴찌까지?!! 부서해체 위기에 놓인 유과장과 팀원들을 위해! 무한상사 최연소 과장! 하버드 출신의 양세형 과장이 직접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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